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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인터뷰> “국내만 보지말고 해외로…오너 2·3세들 ‘내셔널 히어로’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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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인터뷰> “국내만 보지말고 해외로…오너 2·3세들 ‘내셔널 히어로’ 돼라”에 대한 상세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제목 [헤럴드경제] <인터뷰> “국내만 보지말고 해외로…오너 2·3세들 ‘내셔널 히어로’ 돼라” 2013.04.05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 4월 3일]

<인터뷰> “국내만 보지말고 해외로…오너 2·3세들 ‘내셔널 히어로’ 돼라”

      - 2·3세들, 창업가 정신 이어받도록 기업규모 늘려 세계시장서 경쟁을
      - 작은 아이디어로 모두의 이익이 되는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는 
         대성그룹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맞닿아
      
      - “사옥 살 돈이 있으면 시설 투자하라” 선친이 남긴 ‘국조무궁’ 늘 가슴에 새겨

(생략)

그는 “창조경제는 작은 아이디어가 큰 돈이 되는 경제, 정보통신기술(ICT)처럼 핵심 기업과 관련 업계가 모두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경제, 법과 원칙이 있는 경제로 풀이된다”며 “대성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대표적인 예”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조심스럽지만 오너 2~3세의 갈 길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오너 2ㆍ3세는 국가의 영웅, ‘내셔널 히어로’가 돼야 한다”며 “국내에서만의 (이익에)갇혀 있지 말고 나라의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해외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했다.

(생략)


김영상ㆍ신상윤
기자/k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