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성그룹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이종무)는 7일(목)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서부봉사관에서 강석기 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봄의 훈풍이 가득한 날 대성에너지(주) 임직원들은 준비된 밀가루 반죽으로 모카롤과 단팥빵, 상투과자를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따뜻하게 구워낸 후 포장작업까지 마무리하고, 행복을 가득 담아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층 어린이 250명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2013년 첫 사회공헌활동을 활기차게 시작한 강석기 부사장은 “사랑으로 빚은 희망의 빵이 어린이들에게 향기롭게 전달되길 바란다. 대성에너지(주)는 매년 업그레이드 된 사회공헌시스템으로 행복이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도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과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4월초에도 사랑의 빵나눔을 계획하고 있는 대성에너지(주)는 쪽방희망하우스,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 사랑의 집고치기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