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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지금은 성장 여건 만드는 역동적 리더십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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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일보] 지금은 성장 여건 만드는 역동적 리더십 절실 2013.01.29

출처: 중앙일보



[중앙일보 - 1월 29일]

지금은 성장 여건 만드는 역동적 리더십 절실

다보스포럼 10년 개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참석자들 “세계경제 최악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실천이 관건
리더의 복지부동은 범죄행위


“지금 세계 경제는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고 있다. 이런 시기엔 생존이 아닌 성장 여건을 만드는 역동적 리더십이 절실하다.”

지난 23∼27일(현지시간) 스위스의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던 김영훈(61·사진) 대성그룹 회장이 내린 진단이다. WEF에 10년째 개근하고 있는 김 회장은 “여전히 암울한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는 성장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가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는 “앞으로의 관건은 과감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본지가 28일 WEF를 마치고 귀국 채비를 하던 김 회장과 전화와 e-메일로 인터뷰했다. 김 회장은 고 김수근 대성 창업 회장의 3남으로 2000년부터 대성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의장으로 10월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준비를 총괄하고 있다.

(생략)


이상재 기자
sangja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