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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일보] 17년째 다보스포럼에 나오는 회장님 "사업 아이디어가 숨겨진 보물섬 같아" | 201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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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조선일보 - 2019년 1월 30일]
17년째 다보스포럼에 나오는 회장님 "사업 아이디어가 숨겨진 보물섬 같아"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배낭 둘러메고 직접 찾아다녀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다보스포럼에 오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내용을 알면 엉뚱한 투자는 하지 않게 되지요."
(중략)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세계 72개국 정상들 과 세계 500대 기업 대표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인사로 그는 콜롬비아 이반 두케 대통령을 꼽았다. 김 회장은 "조찬 행사에서 만난 두케 대통령이 세계 경제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었고 콜롬비아 경제 운용 방향을 설득력 있게 설명했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콜롬비아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릴 것 같다"고 말했다.
최우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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